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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닷새간 판매 업소 150여 곳 대상 지도·단속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예방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확인

최근 SNS 숏폼 영상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해 대구시가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유행성 디저트의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제조·판매하는 개인 카페와 베이커리, 완제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무인 매장 등 15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적정성 등이다.
특히 해당 쿠키가 견과류(피스타치오)와 유제품(크림치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증식 우려가 높은 만큼 보관 온도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번 점검으로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제조된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게 되며,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제품 구매 시 포장지의 소비기한과 보관 방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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