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시정2

대구시, 올해 신규 공무원 771명 선발… 3년 만에 최대 규모 지난해 대비 112% 증가, 행정·기술직 등 26개 직류 선발TK 신공항 건설 등 대형 국책 사업 인력 수요 반영대구광역시가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문을 대폭 넓힌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총 771명의 신규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인 364명과 비교해 112% 급증한 수치이며,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20명, 기술직군 430명, 연구·지도직 21명 등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굵직한 지역 개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토목·건축 등 기술직군 선발 비중이 예년보다 높게 책정됐다.대구시 인사혁신과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반영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2026. 2. 2.
대구시, MZ세대 공무원 위한 '10일 장기재직휴가' 신설... 5년차부터 사용 가능 공직이탈 방지·사기진작 위해 노사 합의...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자유로운 연가사용·점심 회식문화 등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노력대구광역시가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장기재직휴가 10일을 신설했다.장기재직휴가는 장기근속 공무원의 재충전을 위해 재직기간별로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10년 이상 재직자에게만 적용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MZ세대 공무원의 공직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사협의회에서 함께 고민하여 도출한 결과물이다.대구시는 이와 함께 자유로운 연가·육아시간 사용 분위기 조성, 점심..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