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8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계명대 등 9개 대학, 연합 교과 '대구창업학' 본격 가동 대학 간 경계 허문 학점 교류… 대구 도심이 거대한 창업 캠퍼스로 변모이론부터 투자 연계까지… 산업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가르치는 '실전형' 교육청년의 지역 정착 해법 제시… 대구 5대 신산업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9개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형 창기 교과목 '대구창업학'이 2026학년도 1학기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 간 경쟁을 넘어선 '지산학(지자체-산업계-대학) 협력'의 대표 모델로 꼽힌다.수업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도심 캠퍼스 2호관'에서 진행된다. 경북대, 계명대, 영남이공대 등 참여 대학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 관계없이 학점 교.. 2026. 3. 8. 대구시,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본격화 나눔의 끝은 따뜻한 예우… 봉사자 본인 및 배우자까지 혜택 확대3월 10일부터 접수 개시… 실비 범위 내 연간 한도 지급'자원봉사 선진 도시' 대구, 체감형 보상 체계로 나눔 문화 확산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 겪게 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활동 실적이 2,000시간 이상인 우수 봉사자다. 특히 이번 정책의 주목할 점은 지원 범위를.. 2026. 3. 8. 지역 경제계 한목소리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 조속 통과돼야" 9개 경제단체 공동성명… "국회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즉각 의결하라"국회 문턱 못 넘은 TK 통합특별법… 대구 상공인들 "지역 생존 걸린 문제"대구 지역 경제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9개 주요 경제단체는 지난 6일 대구에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대구경북 통합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해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며 "대구경북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고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경제계는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투자 유치와 산업 인프.. 2026. 3. 7. 엘앤에프-대구시 맞손… 지역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이끈다 엘앤에프, 대구시 및 LS일렉트릭 등과 협력해 제조업 혁신 주도… 첨단 기술 융합 본격화대구 지역 핵심 기업인 엘앤에프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손잡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AW 2026서 '파워풀 ABB' 협력 체계 구축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 'AW 2026'에서 엘앤에프는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대구 TP), LS일렉트릭과 함께 지역 제조업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지역 제조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차전.. 2026. 3. 7. TK 행정통합 특별법, 與 지도부 '지원 사격'에 급물살 장동혁 최고위원 대구행... "당 차원서 원칙적 찬성, 입법 속도 낼 것"교육청 "재정 특례 명시 필수"… 세부 조율은 여전히 '산 넘어 산'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목전에 두고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11일 대구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통합에 대한 당 차원의 확실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입법 과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교육 재정 확보 등 각론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회 및 지역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국가적 과제"라며 "당 지도부 역시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으며, 행안위 의결 등 국회 절차에 속도를 낼.. 2026. 2. 11. 대구 아파트값 ‘날개 없는 추락’…북구 대장주도 2억 5천 ‘뚝’ 매천화성파크드림 전용 137㎡ 5억 5천만원 거래입주 물량 부담에 고금리 여파…매수 심리 ‘꽁꽁’수성구·달서구도 신저가 속출, 하락세 장기화 우려대구 부동산 시장의 침체 골이 깊어지면서 지역 내 주요 단지에서 수억 원 떨어진 ‘신저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북구 매천동의 대표 단지인 ‘매천화성파크드림’ 전용면적 137㎡가 최근 5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년 전 최고가(8억 원) 대비 무려 2억 5,000만 원(31%)이나 하락한 금액이다.이러한 현상은 비단 북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과 달서구 월성동 일대 구축 아파트들에서도 직전 거래가보다 1~2억 원 낮은 급매물이 소화되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는 .. 2026. 2. 10.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