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3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대구시, 디저트 판매점 위생 집중 점검 2일부터 닷새간 판매 업소 150여 곳 대상 지도·단속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예방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확인최근 SNS 숏폼 영상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해 대구시가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유행성 디저트의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제조·판매하는 개인 카페와 베이커리, 완제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무인 매장 등 15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적정성 등이다.특히 해당 쿠키가 견과류(피스타치오)와 유제품(크림치즈).. 2026. 2. 2. 대구·경북 때아닌 폭설·비… 팔공산 도로서 차량 통제 파계삼거리 등 산간 도로 9km 구간 결빙으로 차단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기상청 "안전운전 각별 주의" 2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40분을 기해 동구 팔공CC에서 파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팔공산 순환도로 9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 5cm, 팔공산 3cm 등을 기록했다.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내린 눈비가 도로 표면에 얇게 얼어붙는 현상이 발생해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청은 제설차량 30여 대를 투입해 염화칼슘 살포 등 긴급 제설 작업에 나섰다.기상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산지에는 눈이, 도심에는 비나 진눈깨비가 이어질 것".. 2026. 2. 2. 대구시, 올해 신규 공무원 771명 선발… 3년 만에 최대 규모 지난해 대비 112% 증가, 행정·기술직 등 26개 직류 선발TK 신공항 건설 등 대형 국책 사업 인력 수요 반영대구광역시가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문을 대폭 넓힌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총 771명의 신규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인 364명과 비교해 112% 급증한 수치이며,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20명, 기술직군 430명, 연구·지도직 21명 등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등 굵직한 지역 개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토목·건축 등 기술직군 선발 비중이 예년보다 높게 책정됐다.대구시 인사혁신과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반영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2026. 2. 2. 정장수 전 대구시 부시장,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원…피선거권 유지 ‘피선거권 박탈’ 100만원 미만 선고…정치적 족쇄 풀어재판부 “위반 정도 가볍지 않으나 입법 취지 고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장수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선 무효나 피선거권 박탈 기준인 벌금 100만 원에 미치지 않아 향후 정치 활동의 길은 열리게 됐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김법관)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부시장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정 전 부시장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확성 장치를 부정하게 사용하고, 선거 운동 기간 전 지지 호소 발언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직선거법의 절차적 투명성을 훼손한 점은 인정되나.. 2026. 1. 23.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2026년까지 대폭 확대 14억 5천만 원 예산 투입, 관내 153개 어린이집 3,173명 유아 대상 본격 시행대구 달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에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 지원에 나선다.대구 달성군은 관내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전문 영어 교사를 지원하는 전국 첫 사례로, 영유아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를 위해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 내 1.. 2026. 1. 15. 달성 ‘화원 미나리’ 서울 가락시장 입성…유통 구조 대전환 비닐하우스 불법 영업 관행 타파, 수도권 도매시장 정식 출하달성군, 물류비·소포장재 지원으로 농가 자생력 강화 견인달성군의 대표 특산물 ‘화원 미나리’가 비닐하우스 현장 판매라는 낡은 관행을 벗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올해 1월부터 화원 미나리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에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현장 영업 위주였던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전국적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조치다.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이하 작목반)은 지난달 말 가락시장 측과 상견례를 마친 뒤, 새해 시작과 함께 물량 공급을 개시했다. 불과 1년 전까지 하우스 내 음식 영업이 주를 이뤘던 풍경과 대조되는 변화다.이번 가락시장 진출은 농가의 관습적인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려는 달성군의.. 2026. 1. 12.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