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3 대구 시민 삶 만족도 상승...정주 의사 76.5%, 일자리는 여전히 과제 소득·주거·교통 체감 개선...삶의 만족도 7.1점"계속 살겠다" 응답 늘었지만 일자리 충분 응답은 17.4%대구 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2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주거, 교통 등 생활 여건에 대한 체감 평가는 개선됐지만, 지역 내 일자리 부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았다.대구시는 13일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40일간 지역 9천 가구, 만 15세 이상 시민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집계됐다. 2023년 6.3점보다 12.7% 상승했다.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 2026. 5. 15. 대구·경북 4월 무역수지 24억2천만 달러 흑자…수출·수입 동반 증가 수출 10.7%·수입 18.8% 증가…흑자 기조는 유지경북 전기·전자·철강 호조, 대구는 수입 증가로 흑자폭 축소대구·경북의 4월 무역수지가 24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늘어난 가운데, 경북의 전기·전자와 철강, 화공품 수출 증가가 전체 흑자 확대를 이끌었다.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수출은 45억8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7% 증가했다. 수입은 21억6천만 달러로 18.8%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4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 확대됐다.이번 지표의 핵심은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수입도 두 자릿수로 늘었지만, 수출 규모가 더 크게 유지되면서 흑자 기조가 계속됐다. 지역.. 2026. 5. 15. 김부겸·추경호, 대구시장 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경제 회복’ 놓고 정면승부 김부겸 “대구 변화” vs 추경호 “경제 전문가” 전면전신공항·산업전환·청년 일자리, 남은 선거전 핵심 쟁점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본선 국면에 들어서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두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근길 인사와 지역 단체 간담회, 선거대책 회의 등을 이어가며 표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부겸 후보는 ‘대구 변화’와 ‘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달서구 죽전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스승의 날 행사, 경북대 초청 토크콘서트, 수성유원지 주민·상가번영회 간담회, 시내버스 활성화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하며 생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김 후보 측은 보수 성향이 .. 2026. 5. 15. 이진숙,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장 수령… “지역 발전 사활”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필승 결의…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맞대결 구도 본격화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로부터 공천장을 전달받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 후보는 공천장 수령 직후 인사말을 통해 “달성군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중단 없는 달성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는 중요한 승부처인 만큼,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달성군 보.. 2026. 5. 14. 대구시장 후보 3인 등록 완료... “지역 경제 회생” 한목소리 김부겸·추경호·이수찬 본격 선거전 돌입... 민생 안정 최우선 공약 내세워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김부겸, 추경호, 이수찬 후보는 14일 오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각 후보는 등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통적으로 '대구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을 선거 기간 내내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두고 후보 간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이번 선거는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6. 5. 14. 대구소방, 정밀 위치추적으로 실신 위기 신고자 극적 구조 “쓰러질 것 같다” 한마디에 즉각 대응... 골든타임 확보해 생명 지켜대구소방안전본부가 첨단 정밀 위치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의식을 잃어가는 신고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14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위급 상황 속에서 끊긴 전화를 끝까지 추적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쓰러질 것 같다"는 짧은 신고 전화를 접수했으나, 이후 신고자와의 연락이 완전히 두절되는 상황을 맞았다. 즉시 가동된 위치정보 확인 시스템은 신고자의 위치를 오차 범위 내로 좁혀냈으며,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의식이 희미해진 시민을 발견해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했다.이번 구조의 핵심은 고도화된 정밀 위치추적 기술이었다. 음성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기지국과 GPS 정보를 결합해 정확한.. 2026. 5. 14.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