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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영남권 메가 투자 정책 발표 여파... 대구백화점 주가 장 초반 13%대 전격 급등 아침 9시 25분 기준 5,330원 기록... 정부 지역 투자 프로젝트 호재에 테마성 매수세 유입정부의 전국 단위 대규모 개발 투자 계획 발표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지역 대표 유통 기업인 대구백화점의 주가가 13일 장 초반 13%대 급등세를 보였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구백화점(코스피 00630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2%대(약 625원) 전격 상승한 5,330원에 거래되었다. 거래량 또한 전일 평균치보다 5배 이상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주가 변동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영남권 미래 신산업 메가 투자 프로젝트 발표와 맞물려 지역 전통 상권의 맹주였던 대구백화점이 직접 수혜주로 선점된.. 2026. 7. 13.
나경원 의원, 대구서 "호남 반도체 집중은 TK 역차별... 직권남용 특검해야"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 참석... 전력·용수 풍부한 대구·경북이 최적 입지 강조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8일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지원 사업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구·경북 역차별'을 제기했다.나 의원은 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의 정책토론회 연단에 올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881조 원 규모의 호남·충청권 첨단 산업 벨트 팹 유치 집중도를 직접 겨냥했다. 나 의원은 "반도체 공장 가동의 절대적 필수 요소인 막대한 전력 공급력과 청정 공업용수 확보력 면에서 대구·경북(TK) 지역이 훨씬 월등하고 합리적인 지리적 적임지"라며 "이를 전면 배제한 채 호남에 전격적인 첨단 산업 투자를 밀어주는 행정은 국가 백년대계를 흐리는 정치적 결정에 가.. 2026. 7. 8.
'치맥의 성지'에서 피어난 영호남의 우정… 대구·광주 청년, '2026 달빛청년교류'로 연대 강화 2026년 7월 4일,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 대구 두류공원 일대가 단순한 축제의 장을 넘어 영호남 화합과 연대의 현장으로 변모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정책을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2026 달빛청년교류' 행사가 축제의 열기 속에서 개최된 것이다.11년 이어온 영호남 청년의 약속, 올해는 '치맥'과 함께'달빛청년교류'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는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청년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정책 토론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도모해 왔다.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도약의.. 2026. 7. 6.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삼군 사관학교 통합안 추진 비판 "개혁 아닌 개악" 페이스북 통해 국방부 단계적 합동성 강화 방침 정면 반박... 4군 체제 전력 극대화 제안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정부와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삼군 사관학교 단계적 통합' 방침을 겨냥해 각 군의 고유한 특수성을 무시한 "행정 편의적 개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홍준표 전 시장은 6일 오전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가동해 국방부의 통합 계획안을 강하게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육군, 해군, 공군은 전장에서 활약하는 전술적 환경과 고유한 군사 기술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세밀한 각 군 정체성 강화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단지 국방부 관료들의 감군 통계 관리나 행정 편의를 위해 하나의 사관학교로 기계적 합병을 추진하는 것은 국가 방위력의 .. 2026. 7. 6.
대구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최종 지정... 168억 원 투입 국토부 심의 최종 통과... 내년 말까지 자율주행 실증, 온디바이스 AI 인프라 고도화 본격 착수대구의 IT·소프트웨어 중심지인 수성알파시티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대구시가 168억 원을 투자해 첨단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개시한다.대구광역시는 수성구 삼덕동 및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사업 심의위원회를 거쳐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정식 승인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수성알파시티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총 200여 개 대구 지역 혁신 IT 벤처기업 집적도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도출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발판으로 국비 84억 원을 포함해 시비 매칭 등 총 168억 원의 사업비를 .. 2026. 7. 2.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도박용 대포계좌 범죄조직 일당 38명 대거 검거 20대 총책 중심 78개 불법 유통... 37억 7천만 원 세탁 및 범죄수익 몰수 추진대구경찰청은 범죄 조직에 불법 대포계좌를 대량으로 개설해 공급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챙겨온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20대 일당 38명을 검거하여 그중 총책 등 14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 사이버범죄수사부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범죄 조직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와 경북 일대 유흥가 청년 및 금융 취약 계층을 꾀어 1계좌당 매월 50만~100만 원의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78개의 유령 법인 및 개인 명의 대포계좌를 개설했다. 이들은 확보된 불법 계좌들을 해외에 서버를 둔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과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에 재판매하여, 총 37억 .. 202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