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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2

"졸속 통합 중단하라"… 대구 공무원 노조 연대, 행정통합 반대 목소리 높여 대구공무원노조 등 3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시민·공무원 패싱한 밀실 야합""대구·경북 행정통합, 실효성 의문… 주민 투표 등 민주적 절차 선행돼야"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두고 공직 사회 내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구 지역 공무원 노조들이 연대하여 통합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구공무원노동조합을 포함한 지역 3개 공무원 단체는 8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장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한 '졸속 행정통합'을 결사반대한다"고 성토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백년대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주인인 시도민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채 '탑다운.. 2026. 2. 8.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지 성명 발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과 지지 표명 지난 10월 21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사)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장기)는 11월 12일(화)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기 회장을 비롯해 허중구 부회장, 진병용 이사 및 노인지도자대학 교육생인 각급 경로당 회장 80여 명이 참석했다.성명서에서 연합회는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로 인해 대구와 경북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경우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국가 균형발전이 실현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연합회는 국회를 향해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심의와 의결을 촉구했다. 또한.. 2024.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