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5 대구 시민 삶 만족도 상승...정주 의사 76.5%, 일자리는 여전히 과제 소득·주거·교통 체감 개선...삶의 만족도 7.1점"계속 살겠다" 응답 늘었지만 일자리 충분 응답은 17.4%대구 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2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주거, 교통 등 생활 여건에 대한 체감 평가는 개선됐지만, 지역 내 일자리 부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았다.대구시는 13일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40일간 지역 9천 가구, 만 15세 이상 시민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집계됐다. 2023년 6.3점보다 12.7% 상승했다.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 2026. 5. 15. 이진숙,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장 수령… “지역 발전 사활”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필승 결의…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맞대결 구도 본격화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로부터 공천장을 전달받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 후보는 공천장 수령 직후 인사말을 통해 “달성군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중단 없는 달성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는 중요한 승부처인 만큼,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달성군 보.. 2026. 5. 14. 가성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 대구 택시 시장 잠식… 지역 부품업계 '비상' 보조금 포함 시 국산 대비 1~2천만 원 저렴… 택시 업계 "운영비 절감 불가피"지역 차부품 업계 "현대·기아 중심 공급망 타격 우려, 대책 마련 시급"저렴한 가격과 배터리 성능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대구 지역 법인 택시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자동차 부품 도시'를 표방하는 대구 지역 경제계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생태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지역 법인 택시 회사들이 노후 차량 교체 시 국산 전기차 대신 중국 BYD 등 중국 브랜드의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단연 '가격 경쟁력'이다. 중국산 전기 택시는 국산 동급 모델 대비 출고가가 1,00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2026. 2. 8. 대구시-산업부, 로봇기업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 로봇산업 육성 지원 및 규제 해소 논의- 지역기업 5개사 참여, 현장 애로사항 청취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로봇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HD현대로보틱스㈜, ㈜아진엑스텍, 성림첨단산업㈜, ㈜지오로봇, ㈜아이로바 등 5개 로봇분야 지역기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주요 애로사항을 제기했다.국내 로봇산업 육성 지원 필요성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신산업 분야 규제 및 법 공백 해소사람 추종형 카트로봇 관련 규제 개선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2024. 11. 13.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지 성명 발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과 지지 표명 지난 10월 21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사)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장기)는 11월 12일(화)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기 회장을 비롯해 허중구 부회장, 진병용 이사 및 노인지도자대학 교육생인 각급 경로당 회장 80여 명이 참석했다.성명서에서 연합회는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로 인해 대구와 경북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경우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국가 균형발전이 실현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연합회는 국회를 향해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심의와 의결을 촉구했다. 또한.. 202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