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3 대구 달서구, 둘째 자녀까지 출산축하금 확대… 만 1세 때 50만원 지급 2025년 이후 출생아 대상… 양육비 부담 고려해 지급 시기 조정첫째아 육아용품 지원·카시트 대여 등 맞춤형 정책 병행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까지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한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2월 9일,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둘째 자녀 출산축하금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둘째 자녀는 만 1세가 되는 시점에 5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게 된다.지급 시점을 출생 직후가 아닌 만 1세로 설정한 것은 출산 이후 지속되는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쳤다... 2026. 2. 9. 가성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 대구 택시 시장 잠식… 지역 부품업계 '비상' 보조금 포함 시 국산 대비 1~2천만 원 저렴… 택시 업계 "운영비 절감 불가피"지역 차부품 업계 "현대·기아 중심 공급망 타격 우려, 대책 마련 시급"저렴한 가격과 배터리 성능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대구 지역 법인 택시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자동차 부품 도시'를 표방하는 대구 지역 경제계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생태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지역 법인 택시 회사들이 노후 차량 교체 시 국산 전기차 대신 중국 BYD 등 중국 브랜드의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단연 '가격 경쟁력'이다. 중국산 전기 택시는 국산 동급 모델 대비 출고가가 1,00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2026. 2. 8.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D-400일, 대구시 성공 개최 위한 총력전 돌입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 참가하는 육상 마스터즈인들의 대축제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경험 바탕으로 준비 가속화경제 파급 효과 280억 원, 고용 유발 355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4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있다.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육상 마스터즈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가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광역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025.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