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0 정장수 전 대구시 부시장,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원…피선거권 유지 ‘피선거권 박탈’ 100만원 미만 선고…정치적 족쇄 풀어재판부 “위반 정도 가볍지 않으나 입법 취지 고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장수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선 무효나 피선거권 박탈 기준인 벌금 100만 원에 미치지 않아 향후 정치 활동의 길은 열리게 됐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김법관)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부시장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정 전 부시장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확성 장치를 부정하게 사용하고, 선거 운동 기간 전 지지 호소 발언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앞서 결심 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직선거법의 절차적 투명성을 훼손한 점은 인정되나.. 2026. 1. 23.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2026년까지 대폭 확대 14억 5천만 원 예산 투입, 관내 153개 어린이집 3,173명 유아 대상 본격 시행대구 달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에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 지원에 나선다.대구 달성군은 관내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전문 영어 교사를 지원하는 전국 첫 사례로, 영유아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를 위해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 내 1.. 2026. 1. 15. 달성 ‘화원 미나리’ 서울 가락시장 입성…유통 구조 대전환 비닐하우스 불법 영업 관행 타파, 수도권 도매시장 정식 출하달성군, 물류비·소포장재 지원으로 농가 자생력 강화 견인달성군의 대표 특산물 ‘화원 미나리’가 비닐하우스 현장 판매라는 낡은 관행을 벗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올해 1월부터 화원 미나리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에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현장 영업 위주였던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전국적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조치다.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이하 작목반)은 지난달 말 가락시장 측과 상견례를 마친 뒤, 새해 시작과 함께 물량 공급을 개시했다. 불과 1년 전까지 하우스 내 음식 영업이 주를 이뤘던 풍경과 대조되는 변화다.이번 가락시장 진출은 농가의 관습적인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려는 달성군의.. 2026. 1. 12. 달서문화재단 ‘2026 신년음악회’ 23일 개최…박완규 출연 클래식·재즈·록 아우르는 희망의 하모니 1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사전 예약(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에게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꾸며진다. 웅장한 사운드의 애플재즈오케스트라가 연주의 중심을 잡고 다양한 장르의 협연이 이어진다.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김나영과 테너 안혜찬이 품격 있는 성악 무대를, 재즈 보컬리스트 우수미가 감각적인 재즈 선율을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석지현은 섬세한 연주로 공연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을 예정이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록그룹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장식한다.. 2026. 1. 7. 대구 도심, 연말연시 맞아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2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 가로수 경관조명 점등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기대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경관조명은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중심으로 설치된다. ‘희망의 빛,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다채로운 색상의 LED 조명과 장식물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조명을 사용하고, 조명 점등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해 에너지 절약에도 신경 썼다. 대구시는 이번 경관조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불황으로 지친 시민들의.. 2025. 11. 26. 대구시의회, 12조 2673억 규모 추경안 원안 가결 대구시 예산 1884억 증액… 민생안정·미래산업 투자 집중교육청 예산은 87억 감소…사업 시급성 등 고려해 조정대구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26일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예산안은 오는 1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가결된 추경안에 따라 대구시의 최종 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1884억 원 증액된 12조 2673억 원으로 결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주로 △서민 생활 안정 지원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미래 모빌리티,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등 5대 신산업 육성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2025. 11. 26.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