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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요동…여 시민공천·야 김부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구 방문, '공정한 경선' 사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부겸 전 총리 출마 공식화 TK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 능력 경쟁 예고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공천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시민이 직접 후보를 뽑는 방식을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내세우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이번 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여당, 후보 배제 갈등 끄기…시민 선택 강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특정 후보를 미리 정해두고 기존 중진 의원들을 후보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 2026. 3. 22.
수성구청 공무원 사망 사건 및 119 초동 대처 논란 구토 소리만 들린 긴박한 119 신고... GPS 추적에도 수색은 15분뿐"문 잠겨 있고 인기척 없어"... 당직실 확인 없이 철수한 소방 당국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부검 통해 정확한 사인 규명 예정대구 수성구청 별관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전 119에 직접 구조 요청을 했음에도 소방 당국이 제대로 된 수색 없이 현장을 떠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13일 오전 6시 45분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직원 A(3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밤 11시 35분경 자신의 휴대전화로 119에 전화를 걸었으나, 대화 없이 구토 소리만 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당시 소방 당국은.. 2026. 3. 13.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계명대 등 9개 대학, 연합 교과 '대구창업학' 본격 가동 대학 간 경계 허문 학점 교류… 대구 도심이 거대한 창업 캠퍼스로 변모이론부터 투자 연계까지… 산업 현장 전문가가 직접 가르치는 '실전형' 교육청년의 지역 정착 해법 제시… 대구 5대 신산업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9개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형 창기 교과목 '대구창업학'이 2026학년도 1학기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 간 경쟁을 넘어선 '지산학(지자체-산업계-대학) 협력'의 대표 모델로 꼽힌다.수업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도심 캠퍼스 2호관'에서 진행된다. 경북대, 계명대, 영남이공대 등 참여 대학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 관계없이 학점 교.. 2026. 3. 8.
대구시,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본격화 나눔의 끝은 따뜻한 예우… 봉사자 본인 및 배우자까지 혜택 확대3월 10일부터 접수 개시… 실비 범위 내 연간 한도 지급'자원봉사 선진 도시' 대구, 체감형 보상 체계로 나눔 문화 확산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 겪게 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활동 실적이 2,000시간 이상인 우수 봉사자다. 특히 이번 정책의 주목할 점은 지원 범위를.. 2026. 3. 8.
지역 경제계 한목소리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 조속 통과돼야" 9개 경제단체 공동성명… "국회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즉각 의결하라"국회 문턱 못 넘은 TK 통합특별법… 대구 상공인들 "지역 생존 걸린 문제"대구 지역 경제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9개 주요 경제단체는 지난 6일 대구에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대구경북 통합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해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며 "대구경북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고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경제계는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투자 유치와 산업 인프.. 2026. 3. 7.
엘앤에프-대구시 맞손… 지역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이끈다 엘앤에프, 대구시 및 LS일렉트릭 등과 협력해 제조업 혁신 주도… 첨단 기술 융합 본격화대구 지역 핵심 기업인 엘앤에프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손잡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AW 2026서 '파워풀 ABB' 협력 체계 구축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 'AW 2026'에서 엘앤에프는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대구 TP), LS일렉트릭과 함께 지역 제조업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지역 제조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차전.. 202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