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7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도박용 대포계좌 범죄조직 일당 38명 대거 검거 20대 총책 중심 78개 불법 유통... 37억 7천만 원 세탁 및 범죄수익 몰수 추진대구경찰청은 범죄 조직에 불법 대포계좌를 대량으로 개설해 공급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챙겨온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20대 일당 38명을 검거하여 그중 총책 등 14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 사이버범죄수사부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범죄 조직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와 경북 일대 유흥가 청년 및 금융 취약 계층을 꾀어 1계좌당 매월 50만~100만 원의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78개의 유령 법인 및 개인 명의 대포계좌를 개설했다. 이들은 확보된 불법 계좌들을 해외에 서버를 둔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과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에 재판매하여, 총 37억 .. 2026. 6. 30. 대구 수성못오거리 상수도관 파손... 신천동로 4차선 전면 통제 새벽 5시 15분경 용두교 인근서 노후관 파손... 우회 관로 송수로 단수 없어, 밤 9시 재개 전망 30일 새벽 대구 수성구 수성못오거리 인근에서 노후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파동에서 신천동로로 진입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어 출근길 극심한 정체를 유발했다.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수성구 지산동 수성못오거리 용두교 방면 횡단보도 앞 지하에 매설된 700mm 규격의 상수도 주 관로가 파손되어 다량의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되었다. 이 여파로 아스팔트 지반 일부가 침하되고 도로가 침수되면서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동 및 용두교에서 신천동로 초입으로 들어가는 왕복 4차로 구간을 전면 차단하고 차량 우회를 지시했다. 갑작스러운 도로 통.. 2026. 6. 30. 대구시, 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으로 확산…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 - ‘대구로’ 스탬프 페이백, 외지 관광객 대상 2만 원 ‘웰컴페이’ 지급 등 풍성- 전통시장·동성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맞아,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축제장 내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소비촉진 이벤트 및 혜택대구시는 축제 기간 전후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다.‘대구로’ 앱 .. 2026. 6. 29.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확정! 영남권 광역시 최초 영남권 광역시 최초이자 대한민국 제23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단순한 명산을 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이 시작되면서 지역 생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으로 가치 입증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추진 논의를 시작으로 종합타당성 조사와 주민 공청회,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일궈낸 성과입니다.국립공원 승격이 가져올 3가지 변화생태계 보전 강화: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한 5,296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팔공산의 자연환경이 국가 주도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 하에 보호받게 됩니다. 특히 훼손된 깃대종 보호 및 서식지 복원이 대폭 강화될 예.. 2026. 6. 9.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3%·추경호 37%…오차범위 안 접전 김부겸 43%, 추경호 37%, 이수찬 1%로 조사구청장·군수 선거도 오차범위 안 박빙 흐름대구시장 선거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구MBC 보도에 따르면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구광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6%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5%로 조사됐다.이전 조사와 비교하면 격차는 다소 좁혀졌다. 지난 4월 30일 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 44%, 추경호 후보 35%로 두 후보의 격차가 9%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6%포인트로 줄었다.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묻는 .. 2026. 5. 19. 대구 시민 삶 만족도 상승...정주 의사 76.5%, 일자리는 여전히 과제 소득·주거·교통 체감 개선...삶의 만족도 7.1점"계속 살겠다" 응답 늘었지만 일자리 충분 응답은 17.4%대구 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2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주거, 교통 등 생활 여건에 대한 체감 평가는 개선됐지만, 지역 내 일자리 부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았다.대구시는 13일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40일간 지역 9천 가구, 만 15세 이상 시민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집계됐다. 2023년 6.3점보다 12.7% 상승했다.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 2026. 5. 15.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