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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의 성지'에서 피어난 영호남의 우정… 대구·광주 청년, '2026 달빛청년교류'로 연대 강화 2026년 7월 4일,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 대구 두류공원 일대가 단순한 축제의 장을 넘어 영호남 화합과 연대의 현장으로 변모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정책을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2026 달빛청년교류' 행사가 축제의 열기 속에서 개최된 것이다.11년 이어온 영호남 청년의 약속, 올해는 '치맥'과 함께'달빛청년교류'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는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청년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정책 토론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도모해 왔다.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도약의.. 2026. 7. 6.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삼군 사관학교 통합안 추진 비판 "개혁 아닌 개악" 페이스북 통해 국방부 단계적 합동성 강화 방침 정면 반박... 4군 체제 전력 극대화 제안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정부와 국방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삼군 사관학교 단계적 통합' 방침을 겨냥해 각 군의 고유한 특수성을 무시한 "행정 편의적 개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홍준표 전 시장은 6일 오전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가동해 국방부의 통합 계획안을 강하게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육군, 해군, 공군은 전장에서 활약하는 전술적 환경과 고유한 군사 기술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세밀한 각 군 정체성 강화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단지 국방부 관료들의 감군 통계 관리나 행정 편의를 위해 하나의 사관학교로 기계적 합병을 추진하는 것은 국가 방위력의 .. 2026. 7. 6.
대구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최종 지정... 168억 원 투입 국토부 심의 최종 통과... 내년 말까지 자율주행 실증, 온디바이스 AI 인프라 고도화 본격 착수대구의 IT·소프트웨어 중심지인 수성알파시티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대구시가 168억 원을 투자해 첨단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실증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개시한다.대구광역시는 수성구 삼덕동 및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사업 심의위원회를 거쳐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정식 승인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수성알파시티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총 200여 개 대구 지역 혁신 IT 벤처기업 집적도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도출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발판으로 국비 84억 원을 포함해 시비 매칭 등 총 168억 원의 사업비를 .. 2026. 7. 2.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도박용 대포계좌 범죄조직 일당 38명 대거 검거 20대 총책 중심 78개 불법 유통... 37억 7천만 원 세탁 및 범죄수익 몰수 추진대구경찰청은 범죄 조직에 불법 대포계좌를 대량으로 개설해 공급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챙겨온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20대 일당 38명을 검거하여 그중 총책 등 14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 사이버범죄수사부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범죄 조직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와 경북 일대 유흥가 청년 및 금융 취약 계층을 꾀어 1계좌당 매월 50만~100만 원의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78개의 유령 법인 및 개인 명의 대포계좌를 개설했다. 이들은 확보된 불법 계좌들을 해외에 서버를 둔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과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에 재판매하여, 총 37억 .. 2026. 6. 30.
대구 수성못오거리 상수도관 파손... 신천동로 4차선 전면 통제 새벽 5시 15분경 용두교 인근서 노후관 파손... 우회 관로 송수로 단수 없어, 밤 9시 재개 전망 30일 새벽 대구 수성구 수성못오거리 인근에서 노후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파동에서 신천동로로 진입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어 출근길 극심한 정체를 유발했다.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수성구 지산동 수성못오거리 용두교 방면 횡단보도 앞 지하에 매설된 700mm 규격의 상수도 주 관로가 파손되어 다량의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되었다. 이 여파로 아스팔트 지반 일부가 침하되고 도로가 침수되면서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동 및 용두교에서 신천동로 초입으로 들어가는 왕복 4차로 구간을 전면 차단하고 차량 우회를 지시했다. 갑작스러운 도로 통.. 2026. 6. 30.
대구시, 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으로 확산…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 - ‘대구로’ 스탬프 페이백, 외지 관광객 대상 2만 원 ‘웰컴페이’ 지급 등 풍성- 전통시장·동성로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대구광역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맞아,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축제장 내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소비촉진 이벤트 및 혜택대구시는 축제 기간 전후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다.‘대구로’ 앱 .. 2026.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