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치2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문수 전 장관 명예선대위원장 위촉… ‘보수 결집’ 승부수 지방선거 앞두고 선대위 전열 정비… “풍부한 경륜으로 대구 재도약 견인”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강화에 나섰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보수 진영의 상징적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선거 캠프의 무게감을 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추 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김 전 장관은 경기도지사 재선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거치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중앙 정치권에서의 폭넓은 네트워크는 물론, 보수 지지층 내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 후보의 당내 경선 이후 ‘보수 원팀’ 기조를 공고히 하.. 2026. 4. 28. 이근수 전 부구청장 “준비된 행정가”… 대구 북구청장 출사표 “33년 공직 경험, 취임 즉시 실전 투입 가능”금호강 르네상스·통합신공항 배후도시 비전 제시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받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북구는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대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엑스코선 조기 착공 ▲칠곡 생활권과 도심 간 균형 발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자신을 “연습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구청장”이라 칭하며,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2026.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