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치3 대구시장 후보 3인 등록 완료... “지역 경제 회생” 한목소리 김부겸·추경호·이수찬 본격 선거전 돌입... 민생 안정 최우선 공약 내세워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김부겸, 추경호, 이수찬 후보는 14일 오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각 후보는 등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통적으로 '대구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을 선거 기간 내내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두고 후보 간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이번 선거는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6. 5. 14.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문수 전 장관 명예선대위원장 위촉… ‘보수 결집’ 승부수 지방선거 앞두고 선대위 전열 정비… “풍부한 경륜으로 대구 재도약 견인”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강화에 나섰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보수 진영의 상징적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선거 캠프의 무게감을 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추 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김 전 장관은 경기도지사 재선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거치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중앙 정치권에서의 폭넓은 네트워크는 물론, 보수 지지층 내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 후보의 당내 경선 이후 ‘보수 원팀’ 기조를 공고히 하.. 2026. 4. 28. 이근수 전 부구청장 “준비된 행정가”… 대구 북구청장 출사표 “33년 공직 경험, 취임 즉시 실전 투입 가능”금호강 르네상스·통합신공항 배후도시 비전 제시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받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북구는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대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엑스코선 조기 착공 ▲칠곡 생활권과 도심 간 균형 발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자신을 “연습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구청장”이라 칭하며,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2026.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