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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 3인 등록 완료... “지역 경제 회생” 한목소리 김부겸·추경호·이수찬 본격 선거전 돌입... 민생 안정 최우선 공약 내세워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김부겸, 추경호, 이수찬 후보는 14일 오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각 후보는 등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통적으로 '대구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을 선거 기간 내내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두고 후보 간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이번 선거는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6. 5. 14.
옹벽 붕괴 사고 속 ‘판타지아 페스타’ 개막... 선거판도 요동 어버이날 기념식·동성로 축제 활기... 정치권은 여당 당원 집단 탈당 파장어버이날인 8일 대구에서 지하차도 옹벽이 붕괴해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도심에서는 대구 최대 축제인 '2026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가 개막하며 활기를 띠었으나, 정치권에서는 여당 당원들의 집단 탈당과 야당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 사고 수습과 함께 각종 기념행사 및 시정 업무를 병행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대구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경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과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소방관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 2026. 5. 8.
대구시장 선거전 본격화…공약 경쟁 속 후보간 공방 가열 김부겸 “도시철도망 확대” vs 추경호 “대구 경제 대개조”… 대구시, AI 신약 혁신거점 선정 국비 491억 확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의 선거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가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걸자,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상대의 과거 실적을 정조준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대구시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혁신거점으로 선정되어 국비 49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김부겸 예비후보는 7일 ‘도시철도망 확대’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대구로패스’ 도입을 골자로 하는 6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한 이날 국회에서 진행될 헌법 개정안 표결에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참.. 2026. 5. 7.
대구시장 선거전 가열…달성군 이진숙 단수공천 여야 영남 총력전 속 김부겸·추경호 맞대결 본격화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여야 지도부가 영남 지역을 찾아 총력 지원을 시작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 본선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소속 의원 전원은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원팀'을 구성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일 주호영 의원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추 후보는 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수성못 등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지난 1일 노동절 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눴다. 여야 후보 모두 본격적인 세몰이 경쟁에 돌입했다.이번.. 2026. 5. 3.
주호영 가처분 기각, 대구시장 경선 6인 체제 확정 법원 "공천 결정 자율성 존중"...주 의원 무소속 출마 여부 '최대 변수'법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4일 서울남부지법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이 정당의 자율성 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당초 정해진 6인 대결로 확정됐으며, 주 의원의 향후 행보에 따라 지역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정당의 공천 관리 행위는 고도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 공관위가 제시한 공천 기준과 절차가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할 만큼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 2026. 4. 4.
대구시장 요동…여 시민공천·야 김부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구 방문, '공정한 경선' 사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부겸 전 총리 출마 공식화 TK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 능력 경쟁 예고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공천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시민이 직접 후보를 뽑는 방식을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내세우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이번 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여당, 후보 배제 갈등 끄기…시민 선택 강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특정 후보를 미리 정해두고 기존 중진 의원들을 후보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 202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