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구시장 요동…여 시민공천·야 김부겸

by Ahn기자 2026. 3. 22.
반응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구 방문, '공정한 경선' 사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부겸 전 총리 출마 공식화 
TK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 능력 경쟁 예고

김부겸
김부경 전 총리. 출처:위키백과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공천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시민이 직접 후보를 뽑는 방식을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내세우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이번 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여당, 후보 배제 갈등 끄기…시민 선택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특정 후보를 미리 정해두고 기존 중진 의원들을 후보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공천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들에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후보 판단을 대구 시민들에게 온전히 맡겨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는 뜻이다.

 

야당, '힘 있는 일꾼' 앞세워 정면 승부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성향이 짙은 대구에 무게감 있는 인물을 내보내 정면 승부를 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같은 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에 나설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4일과 27일 공천 회의를 열고 김 전 총리의 출마 방식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이 김 전 총리를 내세운 이유는 대구의 오랜 경제 침체를 끊어낼 적임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의 지역 내 총생산(GRDP)이 30년 가까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통합 신공항 등 핵심 사업 해결이 열쇠

여야 모두 다가오는 6월 3일 선거에서 대구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얼마나 잘 해결할 수 있는지를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 등은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수적인 사업이다.

김 전 총리 측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실 및 중앙 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울 예정이다. 국민의힘 역시 기존 정치권의 마찰을 줄이고, 시민들이 직접 뽑은 힘 있는 여당 후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본 기사는 AI Deep Research에 의해 작성된 초안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