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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9

이진숙, 달성군 보궐선거 공천장 수령… “지역 발전 사활” 국민의힘 중앙당사서 필승 결의… 민주당 박형룡 후보와 맞대결 구도 본격화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당 지도부로부터 공천장을 전달받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 후보는 공천장 수령 직후 인사말을 통해 “달성군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중단 없는 달성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는 중요한 승부처인 만큼,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달성군 보.. 2026. 5. 14.
대구시장 후보 3인 등록 완료... “지역 경제 회생” 한목소리 김부겸·추경호·이수찬 본격 선거전 돌입... 민생 안정 최우선 공약 내세워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김부겸, 추경호, 이수찬 후보는 14일 오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각 후보는 등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통적으로 '대구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고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을 선거 기간 내내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두고 후보 간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이번 선거는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6. 5. 14.
대구시장 선거전 본격화…공약 경쟁 속 후보간 공방 가열 김부겸 “도시철도망 확대” vs 추경호 “대구 경제 대개조”… 대구시, AI 신약 혁신거점 선정 국비 491억 확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의 선거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가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걸자,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상대의 과거 실적을 정조준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대구시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혁신거점으로 선정되어 국비 49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김부겸 예비후보는 7일 ‘도시철도망 확대’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대구로패스’ 도입을 골자로 하는 6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한 이날 국회에서 진행될 헌법 개정안 표결에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이 참.. 2026. 5. 7.
대구시장 선거전 가열…달성군 이진숙 단수공천 여야 영남 총력전 속 김부겸·추경호 맞대결 본격화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여야 지도부가 영남 지역을 찾아 총력 지원을 시작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 본선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 소속 의원 전원은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원팀'을 구성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일 주호영 의원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추 후보는 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수성못 등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지난 1일 노동절 행사에서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눴다. 여야 후보 모두 본격적인 세몰이 경쟁에 돌입했다.이번.. 2026. 5. 3.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문수 전 장관 명예선대위원장 위촉… ‘보수 결집’ 승부수 지방선거 앞두고 선대위 전열 정비… “풍부한 경륜으로 대구 재도약 견인”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28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강화에 나섰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보수 진영의 상징적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선거 캠프의 무게감을 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추 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김 전 장관은 경기도지사 재선과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거치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중앙 정치권에서의 폭넓은 네트워크는 물론, 보수 지지층 내에서 확고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 후보의 당내 경선 이후 ‘보수 원팀’ 기조를 공고히 하.. 2026. 4. 28.
대구시장 선거 ‘4파전’ 가시화… 이진숙, 국힘 제안 거절하고 무소속 강행 주호영 의원 ‘가처분 기각’ 항고 예고… 보수 텃밭 공천 파동에 ‘자중지란’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시장 선거판이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해 사실상 ‘4파전’ 구도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당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권유를 거부하며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의사를 굳혔다.이 전 위원장은 6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차는 떠났다. 대구를 바꾸라는 것이 민심”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보궐 선거 출마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다. 앞서 장 대표는 혼란을 겪고 있는 대구 경선판의 교통정리를 위해 이 전 위원장에게 “대구보다 국회에서 더 필요하다”며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했으나, 이 전 위원장은 “시민..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