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2 대구시장 요동…여 시민공천·야 김부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구 방문, '공정한 경선' 사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부겸 전 총리 출마 공식화 TK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 능력 경쟁 예고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공천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시민이 직접 후보를 뽑는 방식을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를 내세우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이번 주 안에 확정할 예정이다. 여당, 후보 배제 갈등 끄기…시민 선택 강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특정 후보를 미리 정해두고 기존 중진 의원들을 후보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며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 2026. 3. 22. 이근수 전 부구청장 “준비된 행정가”… 대구 북구청장 출사표 “33년 공직 경험, 취임 즉시 실전 투입 가능”금호강 르네상스·통합신공항 배후도시 비전 제시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받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출마 선언문에서 “북구는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대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엑스코선 조기 착공 ▲칠곡 생활권과 도심 간 균형 발전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자신을 “연습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구청장”이라 칭하며,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이 전 부구청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2026.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