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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대구시 맞손… 지역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이끈다

by Ahn기자 202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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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대구시 및 LS일렉트릭 등과 협력해 제조업 혁신 주도… 첨단 기술 융합 본격화

엘앤에프-대구시 맞손
사진=LS일렉트릭 제공

대구 지역 핵심 기업인 엘앤에프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손잡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AW 2026서 '파워풀 ABB' 협력 체계 구축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 'AW 2026'에서 엘앤에프는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대구 TP), LS일렉트릭과 함께 지역 제조업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지역 제조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 공정에 우선 적용

엘앤에프는 이번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자사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공정에 LS일렉트릭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ABB 기술을 선도적으로 융합할 계획이다. 제조 공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엘앤에프와 LS일렉트릭의 협력은 대구 전통 제조업이 첨단 IT 기술과 만나 미래형 산업 구조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신호탄"이라며, "파워풀 ABB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들까지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선도 사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전통 주력 산업에도 DX 모델을 전파할 예정이다.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맞물리면서, 대구가 '스마트 제조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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