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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계 한목소리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 조속 통과돼야"

by Ahn기자 202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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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경제단체 공동성명… "국회는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즉각 의결하라"
국회 문턱 못 넘은 TK 통합특별법… 대구 상공인들 "지역 생존 걸린 문제"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 지역 경제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9개 주요 경제단체는 지난 6일 대구에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대구경북 통합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해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며 "대구경북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자생력을 갖추고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경제계는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투자 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축에 획기적인 권한 이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인해 지역민의 염원인 특별법 처리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여야가 협치하여 지역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히 법안을 의결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경제계의 집단적인 요구가 이어지면서, 다가오는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특별법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극적인 타결을 이룰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역시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하며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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