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차2

가성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 대구 택시 시장 잠식… 지역 부품업계 '비상' 보조금 포함 시 국산 대비 1~2천만 원 저렴… 택시 업계 "운영비 절감 불가피"지역 차부품 업계 "현대·기아 중심 공급망 타격 우려, 대책 마련 시급"저렴한 가격과 배터리 성능을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대구 지역 법인 택시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자동차 부품 도시'를 표방하는 대구 지역 경제계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생태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대구시 택시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최근 대구 지역 법인 택시 회사들이 노후 차량 교체 시 국산 전기차 대신 중국 BYD 등 중국 브랜드의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단연 '가격 경쟁력'이다. 중국산 전기 택시는 국산 동급 모델 대비 출고가가 1,00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2026. 2. 8.
계명대, 모빌리티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의 새 장 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4월 23일 대구 달성군 모빌리티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의 첫 성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행사에는 1차 연도 입주기업, 2차 연도 예정 기업, 계명대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학연협력단지 사업 소개 ▲입주 기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 전략 특강 ▲입주 기업 안내 및 지원 방안 ▲모빌리티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됐다.FPT 코리아 김정태 이사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SDV(Software Defined Vehicle)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계명대와의 협력이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에서 큰 시너지를 낼.. 2025.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