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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되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박형룡 달성군 지역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고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경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21대와 22대 총선에서도 달성군에 출마한 이력이 있는 지역 내 대표적 야권 인사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은 앞서 단수 공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내세웠다. 이 전 위원장은 당초 대구시장 경선에 나섰으나 보궐선거로 방향을 선회, 보수 텃밭 사수에 나선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달성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보수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 조성으로 젊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표심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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