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역1 대구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설계 승인… 2026년 말 착공 ‘청신호’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 동력 확보, 지역 균형 발전 기대대구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공구 구간의 실시설계 적격심의가 통과되면서 이르면 올해 말 공사 발주 및 내년 착공 계획이 한층 확실해졌다.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에 따르면,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범어역을 잇는 1공구 구간에 대한 심의 결과, 제안된 설계안이 기술성과 안전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내 나머지 공구에 대한 심의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4호선은 총연장 12.4km 구간으로, 도심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엑스코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번 설계 승인으로 지체되었던 공정들이 속도를.. 2026.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