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2 TK 행정통합 특별법, 與 지도부 '지원 사격'에 급물살 장동혁 최고위원 대구행... "당 차원서 원칙적 찬성, 입법 속도 낼 것"교육청 "재정 특례 명시 필수"… 세부 조율은 여전히 '산 넘어 산'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목전에 두고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11일 대구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통합에 대한 당 차원의 확실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입법 과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교육 재정 확보 등 각론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회 및 지역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국가적 과제"라며 "당 지도부 역시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으며, 행안위 의결 등 국회 절차에 속도를 낼.. 2026. 2. 11.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지 성명 발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환영과 지지 표명 지난 10월 21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사)대한노인회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장기)는 11월 12일(화)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기 회장을 비롯해 허중구 부회장, 진병용 이사 및 노인지도자대학 교육생인 각급 경로당 회장 80여 명이 참석했다.성명서에서 연합회는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로 인해 대구와 경북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경우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대폭 이양받아 국가 균형발전이 실현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연합회는 국회를 향해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심의와 의결을 촉구했다. 또한.. 202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