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2 "졸속 통합 중단하라"… 대구 공무원 노조 연대, 행정통합 반대 목소리 높여 대구공무원노조 등 3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시민·공무원 패싱한 밀실 야합""대구·경북 행정통합, 실효성 의문… 주민 투표 등 민주적 절차 선행돼야"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두고 공직 사회 내부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구 지역 공무원 노조들이 연대하여 통합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구공무원노동조합을 포함한 지역 3개 공무원 단체는 8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장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한 '졸속 행정통합'을 결사반대한다"고 성토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백년대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주인인 시도민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된 채 '탑다운.. 2026. 2. 8.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대구시, 디저트 판매점 위생 집중 점검 2일부터 닷새간 판매 업소 150여 곳 대상 지도·단속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예방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확인최근 SNS 숏폼 영상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해 대구시가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유행성 디저트의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제조·판매하는 개인 카페와 베이커리, 완제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는 무인 매장 등 15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적정성 등이다.특히 해당 쿠키가 견과류(피스타치오)와 유제품(크림치즈).. 2026.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