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축제2 '치맥의 성지'에서 피어난 영호남의 우정… 대구·광주 청년, '2026 달빛청년교류'로 연대 강화 2026년 7월 4일,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 대구 두류공원 일대가 단순한 축제의 장을 넘어 영호남 화합과 연대의 현장으로 변모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정책을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2026 달빛청년교류' 행사가 축제의 열기 속에서 개최된 것이다.11년 이어온 영호남 청년의 약속, 올해는 '치맥'과 함께'달빛청년교류'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딴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광주청년위원회는 매년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청년 우수 시책을 소개하고, 정책 토론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도모해 왔다.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도약의.. 2026. 7. 6. 대구 도심, 연말연시 맞아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2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 가로수 경관조명 점등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기대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요 도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경관조명은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중심으로 설치된다. ‘희망의 빛,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다채로운 색상의 LED 조명과 장식물을 활용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조명을 사용하고, 조명 점등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해 에너지 절약에도 신경 썼다. 대구시는 이번 경관조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불황으로 지친 시민들의.. 202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