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생아1 대구 신생아 6명 중 1명 '난임 지원'으로 탄생... 저출생 극복 효자 노릇 지난해 1,900여 명 출생, 전년 대비 비중 확대... 시, "지원 사각지대 해소 주력"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는 아기 6명 중 1명은 정부와 지자체의 난임 지원 사업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출산율 하락을 방어하는 핵심 기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28일 발표한 '2025년 난임 지원사업 성과 분석' 자료를 통해, 지난해 관내 전체 출생아 중 약 16.5%에 해당하는 1,900여 명이 난임 치료 시술비를 지원받아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700여 명(약 14.8%)이었던 것과 비교해 인원과 비중 모두 증가한 수치로, 난임 지원이 실제 출산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 2026.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