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2 대구 도심서 70대 운전 외제차 하천 추락… 3명 부상 새 차 인수 직후 운전 미숙으로 범어천 둔치 돌진대구 수성구 도심 한복판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하천 둔치로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전 11시 35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인근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수입 승용차가 범어천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인 70대 남편 등 총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차량은 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도로를 주행하던 중 방향을 잃고 연석을 넘어 하천 쪽으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운전자가 새 차를 인수해 운행하던 중 기기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및 운전 미숙.. 2026. 5. 13. 대구 아파트값 ‘날개 없는 추락’…북구 대장주도 2억 5천 ‘뚝’ 매천화성파크드림 전용 137㎡ 5억 5천만원 거래입주 물량 부담에 고금리 여파…매수 심리 ‘꽁꽁’수성구·달서구도 신저가 속출, 하락세 장기화 우려대구 부동산 시장의 침체 골이 깊어지면서 지역 내 주요 단지에서 수억 원 떨어진 ‘신저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북구 매천동의 대표 단지인 ‘매천화성파크드림’ 전용면적 137㎡가 최근 5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년 전 최고가(8억 원) 대비 무려 2억 5,000만 원(31%)이나 하락한 금액이다.이러한 현상은 비단 북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과 달서구 월성동 일대 구축 아파트들에서도 직전 거래가보다 1~2억 원 낮은 급매물이 소화되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는 .. 2026.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