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전운전2

대구 도심서 70대 운전 외제차 하천 추락… 3명 부상 새 차 인수 직후 운전 미숙으로 범어천 둔치 돌진대구 수성구 도심 한복판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하천 둔치로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전 11시 35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인근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수입 승용차가 범어천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인 70대 남편 등 총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차량은 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도로를 주행하던 중 방향을 잃고 연석을 넘어 하천 쪽으로 곤두박질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운전자가 새 차를 인수해 운행하던 중 기기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및 운전 미숙.. 2026. 5. 13.
대구·경북 때아닌 폭설·비… 팔공산 도로서 차량 통제 파계삼거리 등 산간 도로 9km 구간 결빙으로 차단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기상청 "안전운전 각별 주의" 2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40분을 기해 동구 팔공CC에서 파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팔공산 순환도로 9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지 5cm, 팔공산 3cm 등을 기록했다.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내린 눈비가 도로 표면에 얇게 얼어붙는 현상이 발생해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청은 제설차량 30여 대를 투입해 염화칼슘 살포 등 긴급 제설 작업에 나섰다.기상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산지에는 눈이, 도심에는 비나 진눈깨비가 이어질 것".. 202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