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대구페스타1 옹벽 붕괴 사고 속 ‘판타지아 페스타’ 개막... 선거판도 요동 어버이날 기념식·동성로 축제 활기... 정치권은 여당 당원 집단 탈당 파장어버이날인 8일 대구에서 지하차도 옹벽이 붕괴해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도심에서는 대구 최대 축제인 '2026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가 개막하며 활기를 띠었으나, 정치권에서는 여당 당원들의 집단 탈당과 야당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구시는 안전 사고 수습과 함께 각종 기념행사 및 시정 업무를 병행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대구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경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과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소방관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 2026.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