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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2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 및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식' 대구 개최 1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진행... 국가보훈부·광복회 주관 애국정신 고취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과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식'이 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히 거행된다.국가보훈부와 광복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성당동에 위치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대구지역 보훈단체 회원, 대구시의회 정무 부서원 등 200여 명이 대거 배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0년대 무단통치 하에서 한국 독립운동사의 강력한 군사 무장 투쟁의 초석을 다진 대한광복회의 결성 취지를 널리 알리고,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투사들의 유족들에.. 2026. 7. 15.
[전시] 개인의 소장품, 시민의 유산 되다…특별전 ‘이음’ 대구문화예술회관, 12일부터 기증작 70여 점 공개이경희·서병오 등 거장 작품 망라…공공 컬렉션 의미 조명누군가의 거실에 걸려 있던 그림이 도시의 유산이 되어 시민들과 만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인의 소장이 공공의 컬렉션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영길, 박은미 등 개인 기증자와 리안갤러리 등 기관이 기증한 작품 70여 점이 내걸린다.전시장은 크게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1전시실에서는 원로화가 이경희를 중심으로 대구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수채화와 유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전시실은 석재 서병오, 죽농 서동균 등 영남 서화(書畵)의 맥을 잇는 대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졌다... 202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