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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삶 만족도 상승...정주 의사 76.5%, 일자리는 여전히 과제 소득·주거·교통 체감 개선...삶의 만족도 7.1점"계속 살겠다" 응답 늘었지만 일자리 충분 응답은 17.4%대구 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2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과 주거, 교통 등 생활 여건에 대한 체감 평가는 개선됐지만, 지역 내 일자리 부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았다.대구시는 13일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하고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40일간 지역 9천 가구, 만 15세 이상 시민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집계됐다. 2023년 6.3점보다 12.7% 상승했다.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 2026. 5. 15.
대구시,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본격화 나눔의 끝은 따뜻한 예우… 봉사자 본인 및 배우자까지 혜택 확대3월 10일부터 접수 개시… 실비 범위 내 연간 한도 지급'자원봉사 선진 도시' 대구, 체감형 보상 체계로 나눔 문화 확산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누적 2,0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사고나 질병으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 겪게 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 누적 활동 실적이 2,000시간 이상인 우수 봉사자다. 특히 이번 정책의 주목할 점은 지원 범위를.. 2026.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