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3

대구시, MZ세대 공무원 위한 '10일 장기재직휴가' 신설... 5년차부터 사용 가능 공직이탈 방지·사기진작 위해 노사 합의...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자유로운 연가사용·점심 회식문화 등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노력대구광역시가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장기재직휴가 10일을 신설했다.장기재직휴가는 장기근속 공무원의 재충전을 위해 재직기간별로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10년 이상 재직자에게만 적용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MZ세대 공무원의 공직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사협의회에서 함께 고민하여 도출한 결과물이다.대구시는 이와 함께 자유로운 연가·육아시간 사용 분위기 조성, 점심.. 2024. 10. 30.
대구서 '2024 미디어 뉴테크 대전' 개막... AI·가상융합 등 신기술 한자리에 창업 아이디어·AI 코딩 등 4개 분야 경진대회... 25개 팀 프로젝트 성과 전시VR·AR 체험존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시민 참여 행사 풍성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미디어 뉴테크 대전'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등 동대구벤처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뉴테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세미나, 투자상담회, 전시부스,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진대회는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청년 뉴테크 프로젝트, 학생 AI 모션 드로잉, AI음악코딩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DGIST 정지훈 교수의 'AI, 블록체인, 빅데이터가 바꾸는 .. 2024. 10. 30.
대구시, '코스페' 축제 개최...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나서 - e스포츠대회·코스프레 경연 등 젊은층 겨냥한 콘텐츠 풍성- 2027년까지 80억 투입... 두류동 5개 상권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대구광역시는 달서구와 협력해 두류 광장코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코스페(Contents Spark Festival)'를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두류젊음의광장, 두류먹거리타운, 두류1번가 지하상가, 신내당시장 및 상점가에서 진행되며, e-스포츠 대회, 코스프레 경연대회, 코스튬 체험, 마술쇼, 칵테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첫날에는 가수 조정민의 축하공연과 함께 코스튬 체험, 마술쇼, 시음행사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두류젊코 e-스포츠 대회' 결승전과 '코스프레 경연 대회'가 개최된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두류동.. 2024. 10. 30.
"대구소방본부, 국가직 수습사무관 대상 '119 현장체험' 실시" "119종합상황실 견학·심폐소생술 실습... 소방 현장 이해도 제고""지하 농연화재 탈출·실제 방수 훈련 등 실전 체험으로 안전의식 고취"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지난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1박 2일간 대구에 배치된 2024년 국가직 실무수습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소방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체험에 참여한 수습 사무관 11명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대구소방의 주요 현황과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9 신고 접수와 출동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이후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이동해 심폐소생술과 지하철 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또한, 소방 교육대에서는 소방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장비 착용, 지하 농연화재 탈출 체험, 실제 방수 훈련 등을 체험하며 소방.. 2024. 10. 29.
"영·호남 상생발전 이끈다"...대구-광주 지방시대위원회 교류 본격화 수성알파시티·간송미술관 견학...자치분권 특강도 진행양 도시 위원 30여 명 참석...지역균형발전 방안 모색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에 나선다. 29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대구-광주 지방시대위원 교류사업'에 양 도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특강을 시작으로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견학, 간송미술관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우영 교수의 특강에서는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과 지역 자생력 강화 방안이 논의돼었다.특히 전국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수성알파시티 견학은 모빌리티와 AI 중심의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인 광주시에 유익한 벤치마킹 기회가 될 전망이다. SK C&C와 DIGST .. 2024. 10. 29.
전통시장 화재안전 통계 오류 논란, 실제 안전도는? 전통시장 화재안전 통계 오류 논란, 실제 안전도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지역 전통시장의 낮은 소화설비 설치율이 통계상 오류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른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통계는 실제 법적 설치 의무 대상보다 광범위한 점포를 포함해 산출되었다는 것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 전통시장의 자동확산소화기 미설치율은 77%, 소화기 미설치율은 45%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그러나 이 통계는 소화설비 설치 의무가 없는 연면적 33m² 미만의 점포까지 포함해 산출되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소화기구 설치 의무는 연면적 33m² 이상의 점포에만 해당한다. 관계자는 ".. 2024. 10. 29.